한통도시락

2014년 9월 3일 인천지사가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인천 지사가 설립되었습니다.

당시 판매원인 비소리기획에서 간판 디자인부터 모든 준비를 디자인비나 가맹비 없이 처리해드린 1호점

저희가 도시락 체인이 아니고 용기를 준비해드리는 회사이지만

지점과 대리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믿음하에

작은 명함하나까지 본사에서 직접 디자인을 해주었습니다.

너무나 흡족해하시는 사장님을 보면서

비록 용기하나를 대리점 하나를 만든것이지만

이것이 새로운 사업의 시작이며 새로운 관계의 시작임을 느낍니다

시작은 미약하나 작은것 하나까지 신경쓰는 회사

그래서 뿌리가 튼튼하고 대리점과 지점이 무한경쟁에서 이길수 있도록 하는 회사

이것이 한통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 사업을 하는 이유입니다.

동반성장이라는 허울좋은 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항상 서로 밀어주고 당겨주는 실질적인 관계가 중요할듯 합니다.

언제나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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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현재는 지사를 설립하고 있지 않습니다.

체인점의 형태로 운영하면 비용이 더 많이 들고 초기 진입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대신, 단위지역별 업체숫자를 적정수준으로 조정하고 있으며 사진과 참고디자인 시안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출처] 디뎌 인천지사가 영업을 시작합니다. 도시락 하면 한통, 단체 배달 급식의 선두주자 한통과 함께 합니다.|작성자 먹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