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도시락

연휴와 함께 시작돼서 그런지 몰라도 10월은,

다른 달보다 시간이 더 빠르게 흘러가는 느낌이에요.

어느새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몸을 감싸는 겉옷이 필요해진 만큼

따뜻한 밥 한끼의 중요성 또한 생각하게 되는 계절인데요,

이럴 때면 제 머리 속에는 한통도시락이 절로 떠오른답니다.

신개념보온도시락을 자랑하는 한통도시락은

배달전용 보온용기 업체로,

함바집 운영 10년의 노하우를 통하여

1인 1식 식판 형태의 보온유지효과가 존재하는 제품을 선보이며

이에 맞는 브랜드를 탄생시켰습니다.

배달전문식당으로 식당 불황 돌파를 위한 아이템으로도

손색 없는 한통도시락은,

압축 스티로폼으로 일정 온도를 유지시켜주는 게 가능한

사진 속의 보온용기를 사용하는 것이 장점입니다.

그런 이유로

더운 여름에는 보냉을 통해 시원한 냉국과 반찬을,

추운 겨울에는 보온을 통하여 따뜻한 밥과 국, 찬거리를 맛볼 수 있어 좋아요.

이색도시락인 한통도시락의 뚜껑을 개봉하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실링용지예요.

개별적 실링 포장으로 말미암아

반찬과 음식냄새가 섞이는 걸 방지하는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식사가 배달됐을 시에 특유의 향이 퍼지지 않아 효과적입니다.

실링을 뜯어내면 눈에 들어오는 식판 또한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어

명품도시락답게 편리한 식사 및 뒷처리 해결이 용이하고요.

따뜻한 온도가 지속되는 밥, 국의 공간과 반찬이 담기는 차가운 공간 사이에

수저의 위치를 배치함으로써 열교환이 늦어지게 해

음식이 미지근해지는 것을 막아주는 것 또한 눈여겨 볼만 하답니다.

위생적인 1인분 포장의 배달도시락으로 맛있게 식사 후에

다단으로 쌓아두기만 하면 정리가 돼서 이 점도 눈에 띕니다.

밥알이 들러붙지 않는 한통식판은 설거지할 때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으며,

식기세척기 사용 또한 가능하고 고온에도 강해서

회수 후 정리에 필요한 시간과 인력이 단축된다는 점도 인상적이에요.

가벼운 PP소재를 사용했음은 물론이고

보관 시 부피가 적어 공간을 차지하는 부분도 적어요.

이와 함께 배달전문 명품이색도시락이라는 점에서

 식당 창업 아이템을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고려해 보셔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식당 불황 극복을 위한 식당 창업 필수 아이템으로

신개념보온도시락을 통해

배달전문식당을 꿈꿔보는 것도 발상의 전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배달도시락의 매력적인 특성을 보유함과 동시에

착한나눔을 실행하고 있는 배달전용 보온용기 업체인

한통도시락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펼쳐 보세요!

출처 : http://flightrecipe.blog.me/221113216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