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주의) 스맵 KT의 영광을 다시 되찾아라! 인터뷰 영상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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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PNG (스압주의) 스맵 KT의 영광을 다시 되찾아라! 인터뷰 영상 전문

Q: 최근에 다시 KT롤스터로 들어오신 뉴스를 들었는데 그 이후로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

A: 저번 주 즈음에 들어와서 인터뷰같이하고 있고 오랜만이라 설레기도 하고 재밌게 지내고 있습니다.


Q: 서머가 얼마 남지 않아서 KT롤스터가 저번 시즌 5위를 했지만 로스터를 많이 보강하면서 사람들의 기대치가 많이 높아진 것 같아요. 전체적인 팀 분위기는 어떤가요?

A: 일단 팀 분위기는 많이 좋아요. 제가 오기 전에도 되게 잘하고 있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해보니까 스프링 시즌에 미리 들어왔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Q: 프레이 선수와 채팅을 하시다가 "KT는 아닌 것 같다"라는 말씀을 하셨잖아요. 그런데 KT롤스터를 다시 들어오셨으니까 사람들이 많이 놀라워하고 반가워하신 것 같아요. 스맵 선수의 말을 들어보고 싶네요.

A: 사실 제가 어디로 갈지 정해져 있는 상태는 아니었어요. 저의 최측근(ㅋㅋ)들도 얘가 어디로 갈까가 되게 이슈였어요.
그러다가 이제 KT라는 감독님하고만 따로 이야기를 하고 있던 와중이었는데 뭔가 다 설명하고 그러기가 귀찮은 거예요.
"나는 KT는 아니다"를 (장난으로) 말하고 싶었는데 그게 이제 친한 사람들끼리 있으면 수위 높게 이야기를 하곤 하잖아요? 그래서 방송으로 그게 우연찮게 나가게 돼서 사실 당황을 많이 했었죠.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즐거운 해프닝인데 그때는 정말 죽을 맘 이었던거 같아요.


Q: 그때 KT롤스터의 반응은 어땠는지 궁금할 수밖에 없을 거 같아요.

A: 일단 그 상황이 닥치고 나서 그때가 새벽 3시~4시 즈음이었는데 바로 감독님이랑 사무국장님한테 문자를 보냈어요.
근데 국장님이랑 감독님이 "그런 일이 있을 수도 있는 거 아니냐, 괜찮다"라며 받아주셔서 저도 마음이 편했던 것 같아요.


Q: 그 뉴스가 나가고 나서 다른 지인분들도 궁금하지만 프레이님의 반응은 어땠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A: 프레이 선수한테는 (사실을) 말했어요. "그 사건 이후로 KT랑 이야기 중인데 형한테 (장난으로) 그렇게 얘기 한 거다."
근데 모든 사람들한테 다 얘기를 못했거든요. 워낙 관심을 많이 가지고 깜짝 놀라 하시는 분들이 많았죠.


Q: 휴식기간이 끝나고 선수로서 다시 (팀을) 찾아보겠다고 하셨을 때 어떤 생각들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A: 스프링 시즌을 쉬기로 결정하고 스프링 시즌 동안 준비를 하면서 가능하다면 나에게 선택지가 있다면 LCK에서 뛰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19년도에 LCK에서 잘 못했었기 때문에 나중에 해외를 나가더라도 LCK에서 좋은 모습으로 잘 끝내고 나가고 싶었어요.
또 여러 팀들이 감사하게 연락을 주셨지만 KT가 가장 좋을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된 것 같아요.


Q: 어떤 면에서 KT를 선택하신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A: 가장 큰 점은 편안하다 인 것 같아요. 제가 6개월을 쉬면서 서머 시즌에 잘하고 싶어서 (스프링 시즌) 휴식을 가졌던 거거든요. 
그래서 제가 예전에 해왔던 팀원들도 있고 감독님 코치님도 봐왔던 분들이고 결정적으로 제가 오랫동안 있었던 KT였기 때문에 되게 편안하게 실력의 100%를 발휘할 수 있을까 해서 KT를 오게 됐어요.


Q: 18년도에 같이 우승을 했던 유칼 선수와 다시 뛰게 된 점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맵 선수가 들어온다고 했을 때 유칼 선수의 반응은 어땠나요?

A: 유칼 선수가 어쨌든 19년도랑 20년 스프링 시즌에는 조금 부진하는 모습도 있었지만 저는 왜 부진할까라는 생각을 가질 정도로 유칼 선수에 대한 신뢰도가 높고 같이 해왔던 선수라 편한 것 같아요.  같이 하면 서머 우승도 노려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리고 유칼 선수한테도 아예 (KT에 올 거라는) 얘기를 안 했어요. 한 번은 저한테 "형 저는 KT로 갈 거 같아요"라고 얘기를 했는데 "나는 KT는 안 갈 거 같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그 뒤에 KT랑 계약을 하고 짐을 싸고 오는 날이었는데 그때도 아무도 몰랐었어요. 근데 마침 그날 (유칼이) 숙소로 들어오던 날이더라고요. 그래서 우현이가 코치님을 만나서 올라가는데 제가 그걸 본 거예요. 바로 달려가서 뒤에서 툭툭 건드렸죠. 우현이가 절 보더니 "헉? 뭐예요 형?"이라는 일화가 있었어요.


Q: 새롭게 만나는 팀원들이나 기존 선수들한테 이야기를 안한 이유가 있을까요? 깜짝파티 느낌인가요?

A: 여러 팀이랑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머리도 아프고 그걸 일일이 설명하기도 귀찮고 해서 안 했던 것 같아요.


Q: 쿠로 선수와 합을 맞추실 거 같은데 다시 같이 뛰게 된 소감은 어떠신가요? 그리고 쿠로 선수는 (KT에 스맵 선수가 들어오게 돼서) 어떻게 반응하셨는지도 궁금하네요.

A: 쿠로 선수는 제가 숙소로 가기 하루 전에는 알고 있었어요. 아마 감독님이 말씀을 해주셨나봐요.
그래서 감독님한테 얘기를 듣고 난 뒤에 카톡으로 저한테 물음표를 20개씩 보냈어요. "뭐임? 오는거임?"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었는데 되게 마음이 편하죠. 같이 했을 때 좋은 성적을 내었기 때문에 되게 편하게 같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Q: 지금 KT를 들어오실 때도 "편하다"라는 말씀을 하셨고 유칼 선수나 쿠로 선수에 대한 말씀을 하실 때도 편하다고 자주 하시는데 스맵 선수에게 편하다는 어떤 의미일까요?

A: 가장 중요한 건 제 실력의 100%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점이 가장 큰 것 같아요. 같이 해왔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다른 생각 없이 게임에만 집중할 수 있는 그런 점이 편하다 인 것 같아요.


Q: 내 주위에 나를 100%를 발휘하게 해주는 팀원들이 있고 팀 환경이 있다는 말씀으로 해석해도 괜찮을까요?

A: 네네


Q: 지금도 스맵 선수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것도 사실이고 스프링 때 많은 사람들이 스맵 선수를 그리워했던 것도 사실인데요. 휴식 기간 동안 자신감을 찾고 싶다는 말을 많이 내비치셨는데 스맵 선수에게 그 휴식기간은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A: 처음 쉬기로 마음먹었을 때는 혼자 솔로 랭크를 하면서 저의 자신감을 회복하려는 의도에서 시작했던 건데 사실 혼자 그걸 해보려고 하니까 되게 힘들었어요. 규칙적인 삶을 살기도 어렵고 어려움이 많았어요.
중간에 "나는 프로게이머를 그만둬야 하나? 그럼 나는 뭘 해야 하지?" 이런 생각도 자주 했었던 것 같고 (휴식기간 동안의) 삶이 되게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잘하든 못하든 프로게이머를 더 해야겠다 나는 그게 맞는 것 같다는 마음을 가지고 난 뒤에는 조금 더 편하게 (솔로 랭크) 연습에 임한 것 같아요.
그 뒤에 어느 정도 자신감을 되찾았지만 솔로 랭크만 하다 보니까 자신감을 찾을 부분이 별로 없었어요. 왜냐하면 자신감을 결과로 낼 수 있는 게 없으니까 "나는 이 정도 했으니까 잘한 거 같아"라고 평가할 수 있는 부분이 없었기 때문이죠.
그런 부분이 조금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 휴식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Q: 휴식기간이 아쉬웠다면 반대로 휴식기간에 얻은 점도 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A: 제가 노는 걸 되게 좋아하는데 할 때는 하고 놀 때는 놀자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는데 (일)을 하지를 않으니까 노는 게 노는 거 같지 않은 거에요.  그래서 하나 깨달은 점은 "나는 일을 해야하는 사람이구나." 나는 뭔가를 열심히 해야하는 사람이라고 깨달은 것 같아요.


Q: 스맵 선수에게 2020 서머 시즌이 어떤 시즌이 되기를 바라고 어떤 걸 성취하고 싶으신가요?

A: 성적도 성적이지만 제가 19년도의 성적이 안 좋았고 스프링을 쉬었는데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있었거든요.
그래서 서머 시즌에는 자신감 "누가 뭐라 해도 나는 잘해!"라는 저만의 자신감을 얻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Q: 그런 자신감은 성적에서 나온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자신의 퍼포먼스에서 나온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어떤 점에서 나온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A: 여러 방면으로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제가 만족할 수 있는 경기력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Q: 오프 시즌에 여러 선수들과 인터뷰를 했는데 (프로선수) 년차가 6~7년이 돼가면 특정 선수들은 부채감을 느끼기도 하시더라고요.
경기력이 하락하면 어떡하지.. 내 마지막 시즌이 어떤 모습일까 안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는 싫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이 많았어요.
스맵 선수도 이런 부채감을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A: 당연히 느껴요. 만약 이번 스프링을 쉬지 않았다면 그런 부분이 크게 다가왔을 것 같아요. 휴식을 취하고 나니까 쪼-끔 힘이 생겨서 "이번 시즌 잘해서 내년까지 해야겠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지금 연습에 임하고 있는 것 같아요.


Q: 제가 스맵 선수를 인터뷰한다고 했을 때 많은 분들이 질문을 제출해 주셨어요. 그중에 가장 많았던 게 "스맵 선수가 느끼기에 제일 기억에 남는 순간이나 경기는 있는지" 여쭤보셨어요.

A: 몇 가지 꼽을 수 있는데 아무래도 16년도에서 (LCK) 첫 우승을 했을 때 그리고 (2016) 롤드컵 4강에서 SKT한테 졌을 때..
그리고 18년도 서머에 KT에서 우승 했을 때(2018) 롤드컵에 올라가서 IG한테 졌을 때.. 이 정도가 기억에 남는 거 같아요.
19년도는 그.. (눈나가 말 끊으심)


Q: 제가 18년도에 현장에서 봐서 아직도 기억해요. 스맵 선수가 백도어 하는 그 순간 말이에요.

A: (ㅎㅎ;) 아 네.. 너무너무 아쉬웠죠 네..


Q: 그래서 사람들이 (KT) 팀을 볼 때마다 궁금해하는 점이 롤챔스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줄지 궁금해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롤챔스가 3팀을 롤드컵에 진출시킬 수 있는데 중국팀들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를 궁금해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KT가 아쉽게 2:3으로 패배를 기록하기는 했었지만 IG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KT라던가 스맵 선수나 유칼 선수에게 해외 무대의 기대치를 가지는 분들도 많이 계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A: 저도 당연히 너무 아쉬웠고 스프링 시즌을 쉬면서 관전자 입장에서 많이 봤었는데 너무 아쉽더라고요.
내가 하면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라는 생각도 들었고 LPL이 되게 잘한다고 느꼈어요.
한때는 제가 LCK를 대표에서 LPL 팀들과 싸웠지만 그런 기억들도 떠오르면서 "다시 잘 해보고 싶다. 잘해서 롤드컵에 가서 LPL 팀도 꺾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Q: 말씀해 주신 것처럼 스맵 선수가 LCK 우승컵을 들어 올리셨고 해외에서도 다양한 명경기를 많이 보여주셨어요.
그렇다면 지금 말씀하신 기억에 남는 경기 중에 2020 서머도 포함되려면 스맵 선수는 머릿속으로 어떤 모습과 경기를 그리시는지 궁금합니다.

A: 어.. 일단 KT가 스프링 시즌에 플레이오프에서 5등을 했잖아요? 서머 시즌에도 플레이오프에 진출해서 다 이겨서 우승도 하고
롤드컵도 가곸ㅋㅋ 뻔하긴 한데 ㅋㅋ 그런 그림이었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지금은 KT에 들어온 지도 얼마 안 됐고 차근차근 밟아나가는 그런 단계인 것 같아요.
당연히 목표치는 되게 높지만 뭔가 해볼 만 하겠다 한번 가보자는 마인드로 연습을 하고 있어요.


Q: 인터뷰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한국 팬분들 그리고 스맵선수의 KT 입단을 누구보다 반가워하시는 해외 팬분들에게 인사 한번 부탁드립니다.

A: 6개월 동안 응원해 주시면서 기다려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요. 사실 다른 목표도 크지만 어느 순간부터 팬분들께 보답하고 싶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도 저의 목표가 됐거든요. 이번 시즌 잘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Q: 그렇다면 (진짜) 마지막으로 이렇게 합을 맞춘지 얼마 안 됐지만 KT 팀원들한테 한마디도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A: ㅋㅋ 일단 부족하지만 같이 잘 만들어서 예전 KT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게 열심히 힘내자 화이팅!


-출처-



조잡한 정리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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