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타임] 따듯한 밥과 국을 언제든지...‘한통도시락’ 음식 배달시켜 놓고 눈 깜빡 하면 식어버리는 음식... 이제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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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라면 따듯한 밥과 국이 있어야 한 끼 식사
김민오 기자 kmonews@sisanewstime.co.kr
You are what you eat’이라는 말이 있다.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의식주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중 식(食). 먹는 일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좋은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다. 세상은 좋아졌지만 오히려 현대인들은 바쁜 생활로 인해 불규칙한 식생활과 영양 불균형을 겪는 경우가 많다. 여기 안전한 원자재를 사용해 따듯한 식사를 언제든지 할 수 있는 명품 도시락 보온 용기를 개발해 현대인들의 식사를 책임지고자 하는 기업이 있다. 장집(대표 한병기 http://zangzip.com)이 그 주인공으로 한병기 대표는 바쁜 현대인들 특히 공사 현장이나 공장 등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업무 특성상 식사 시간이 지나도 언제든지 따듯한 밥과 국을 먹을 수 있는 명품 도시락 보온용기를 개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유해성 검사 통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한통도시락’
한통 도시락 |
제품은 보온통과 식판, 실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용 실링기계가 필요하다.
보온통은 압축 스티로폼(PS)으로 만들어 식품 온도를 장기간 유지해 준다. 특히, 발포플라스틱으로 고압축 스티로폼을 사용하여 제품의 강도를 높여 사용기간을 향상 시켰으며, 회색 원료를 사용해 음식물의 오염으로부터 자유롭고, 스크래치 등의 파손에 강하다.
보온통 안에 들어가는 식판은 플라스틱(PP)으로 만들어졌는데,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의 유해성 검사를 통과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식기세척기를 사용한 고온 설거지가 가능하여 위생적인 음식 전용플라스틱 용기이다.
실링은 플라스틱비닐(PP)로 만들어졌는데, 이 또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TR)의 유해성 검사를 통과했다.
장집 한병기 대표 |
다음은 한병기 대표와의 인터뷰 일문일답
Q.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 어떤 고객들이 좋아 하시나요
A. 식사 배달이 오면 음식냄새를 풍겨서 불편한 업무 환경이었던 분들과 시간에 맞춰서 식탁을 차리고 식사를 마친 후에 치워야 하는 직원, 그리고 식사시간을 맞추지 못해 늘 식은 밥과 국을 먹어야 하는 외근 직원들이 매우 선호하고 있습니다.
Q. 겨울용 같은 느낌이 있는 제품입니다. 여름에도 사용이 가능한 것입니까
A. 밥과 국은 여름에도 따뜻하게 먹어야 합니다. 한통도시락은 내부의 열이 외부로 나가지 못하게 막을 뿐만 아니라, 여름철 외부의 열도 내부로 쉽게 들어오는 것을 차단해 줍니다.
Q. 일회용 제품인가요
A. 한번 제공하고 끝내는 일회용 도시락이 아닙니다. 회수하여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압축스티로폼과 두꺼운 원자재를 사용한 제품으로 기존 배달용 용기처럼 지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Q. 그렇다면 얼마나 사용이 가능한 것입니까
A. 제품의 사용 환경에 따라 사용기간의 편차는 클 수 있습니다. 사용 중 낙하로 인한 파손과 과도한 실링기 사용시간으로 인한 변형 등 사용자 실수를 제외한다면 1년 이상 사용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필드테스트 식당의 경우 겨울철 2개월 사용 기간 동안 단 한 개의 파손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Q. 제품반응이 좋아 지역별 총판을 모집한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A. 우선 전국 지역별 총판을 모집 중에 있습니다. 추후에 변동이 가능하지만 서울 2개소, 경기 3개소, 광역시 6개소(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를 비롯해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각 1개소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총판은 도매와 소매를 관리하고 전용 실링기계의 구매 업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계약금은 30%, 대금 완불을 확인한 후에 배송을 시작하는 시스템으로 진행됩니다. 납품 단위 수량은 최소 수량이 1,000개로 그 미만일 경우 총판에서 운송비를 지급하는 시스템입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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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8 2015.06.2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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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드렸습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2018-03-0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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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8-03-0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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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8-01-3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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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8-01-2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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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8-01-1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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