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용] 여름엔 냉국을 담아 차갑게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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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통도시락을 보온도시락입니다.

보온이 된다는 것은 보냉도 함께 된다는 의미 입니다.

 

더운 여름에는 가끔 냉국이 나가야합니다.

이때 각어름을 2~3개 정도만 넣고 국을 담아 보내면 시원한 국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밥과 국이 바로 붙어 있어서 어름이 녹고 냉국이 미지근해 질까 걱정이시라면 걱정하지 마시고 냉국을 내보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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