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전용 보온용기 깨끗하고 따뜻한 "한통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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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2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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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전용 보온용기 한통도시락






신랑이 일요일에 출근을 했어요.
공장 직원들 몇명과 추가로 일할 게 있다고;;
쉬는날도 없이 열심히 일하는 신랑이
점심때쯤 전화가 왔네요!
간단하게 배달도시락 시켜서 먹을거니까
집에서 혼자 밥먹지 말고 어서 나오라고 ㅋㅋ

사실 저도 밥해 먹기 귀찮아서 후다닥
나가보니~ 벌써 도시락이 도착해 있더라고요,
배달전용 보온용기에 담겨온 맛깔스러운
배달도시락!
와~ 요즘에는 이렇게 음식 식지 말라고
배달전용 보온용기에 넣어서
배달이 되는군요,
신랑한테 물어보니 배달 시킨 이 가게는
많은 배달도시락 업체중에 유일하게
따뜻하게 배달전용 보온용기에 담아주셔서
자주 애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한국인의 힘은 다 밥심이잖아요!
사실 요즘같이 바쁜시대에 밥 한끼
제대로 먹기 참 힌든데 밖에서 일하는
우리신랑 이제 제가 밥 걱정 안해도 될거 같은데요?ㅋ

저도 주중에 일하고 있는지라
밖에서 끼니챙겨먹기 힘들때 있는데
신랑한테 물어서 이곳에 시켜먹어야겠어요.
알아보니까 배달전용 보온용기를
만드는곳이 "한통도시락"이라고 하네요.
신랑도 "한통도시락"에서 만든
배달전용 보온용기에 담겨온 밥을 먹고
또 저도 시켜 먹을거니까 좀 알아봤는데요!

"한통도시락"은 10년 넘게 함바집을
운영하며 단체급식도시락, 배달전문식당경영
노하우를 축적하여 여러 해 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여 탄생한 1인 1식 식판 형태의
보온유지효과가 있는 배달전문보온용기이자,
상호 및 브랜드명이더라고요,
보온용기와 식판 실링용지까지
"한통도시락"의 구성인데요,
오늘 제가 처음 본 이 보온용기는
압축 스티로폴을 사용하여 일정 온도를
유지해주면서 다회용과 일회용 두가지가
있는 음식을 담는 그릇 식판!
또 식판을 실링하여 반찬이 섞이는 것 뿐
아니라 음식 냄새가 섞이지 않는것을 방지하는
실링용지.
그냥 배달도시락이 아닌~ 먹는사람의
만족까지 생각한 그런 정성스러운
도시락 용기였어요.

이렇게 여러개의 반찬이 담겨있는
배달도시락 저도 여러번 먹어봤는데
배달오면서 뒤죽박죽 섞여있거나
김치국물이 한쪽으로 흘러서 참
냄새도 그렇고~ 맛도 섞여서 그냥저냥
먹었던 적이 많은데 이렇게 각각 잘
구분되어있는 배달전용 보온용기에
담겨서 오니 밥도 더 맛있고 반찬도 더
손이가면서 즐거운 식사시간이 될거 같아요.

열심히 일하고 먹는 밥은 꿀맛이잖아요.
그리고 일하다가 기다리는 밥먹는 시간!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따뜻한 밥과 국을
또 뒤섞인 반찬이 아닌 정갈하게 담겨있는
반찬이 식욕을 더 자극할거 같아요!

"한통도시락"의 용기는 한겨울에
따뜻한 밥과 국을 먹을 수 있는 보온효과,
또 여름에는 차가운 냉국등의 온도
유지효과인 보냉효과가 있어서
4계절 내내 따뜻하고 시원하게 먹을 수 있어서
저는 오늘 갑작스럽게 신랑 직원들과
주문해서 먹었지만!
혹시나 야유회나 기타 단체모임때
따뜻한 밥과 국으로 한끼 할때
"한통도시락"에서 만든
배달전용 보온용기에 담긴 맛깔스러운
도시락이면 참 좋을거 같아요.

어쩜~ 정갈하고 깔끔해서 더 맛있게 보이죠?
사실 맛있는 반찬이 있을 때 서로
눈치볼수도 있는데 ㅋㅋㅋㅋㅋㅋ
눈치보지 않고 마음껏 자신의 식판에 담긴
반찬을 먹고 또한 반찬이 몰려있지 않는
개인별 포장이라 원하는 반찬을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또 찬합처럼 다단 쌓기 된 도시락은
남은 음식의 냄새를 차단해서 식사 후
쌓아둔 도시락에서 음식 냄새가 나지 않아
깔끔하게 정리도 되죠!


오늘 신랑덕에 맛있게 점심 해결하면서
배달전용 보온용기를 만드는
"한통도시락" 알게되어서 뿌듯하네요!
저도 출근해서 직원들과 따뜻한
밥,국 먹을때 생각날거 같아요.


와,,,역시! 디자인등록증과
실용신안등록증의 특허를 받은
명품도시락이네요~ㅎㅎㅎ



다음달에 신랑 직원들 야외체육회가 있는데
"한통도시락"에서 배달전용 보온용기
많이 주문해서 제가 음식좀 만들어서
솜씨발휘 해야겠어요.
따뜻한 밥과 국 그리고 맛있는 반찬으로
이럴때 대접해서 신랑한테
점수좀 따야겠어요!!

도시락 만드실때 "한통도시락"
이용해보세요^^




 







두아들튼튼맘
두아들튼튼맘

2015년 9월 14일 34주 5일 17시44분 46cm 2.77kg 천사를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