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도시락

[ED]= 아인트호벤 지역언론

첼시는 마르코 반 힌켈에게 계약 연장을 제시했다.  반 힌켈은 부상으로 2년간 경기에서 뛰지 못했지만, 첼시는 여전히 그가 폼을 회복할 것으로 믿는 것 같아보인다. PSV 의 주장이기도 했던 반 힌켈은 2군에서의 재활을 거쳐 심각한 무릎 부상에서 곧 돌아올 것이다. 아인트호벤 닥블라드와의 인터뷰에서 반 힌켈은 "첼시가 보여준 신뢰에 전 아주 행복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기간 부상으로 인한 미래가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첼시처럼 신뢰를 보내주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확실한건 첼시가 제게서 무언가를 기대하고 있다는 거고, 계속해서 그게 무엇일지를 알아가야 한다는거죠."

반 힌켈은 아직 계약연장의 합의가 이루어지진 않았지만, 그의 축구 커리어 내내 에이전트로 일해 왔던 Karel Jansen이 첼시 측과 협상하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반 힌켈의 계약은 곧 종료되며, 만약에 이번 협상이 결렬될 경우 그는 FA 신분이 된다.

그는 현재 PSV 측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PSV가 집같이 편하다는 반 힌켈 인터뷰 생략)

https://www.ed.nl/dossier-psv/chelsea-wil-door-met-marco-van-ginkel-die-contact-houdt-met-psv~a5ab734c?referrer=https://weaintgotnohistory.sbnation.com/&referrer=https://www.chelsea-news.co/2020/06/chelsea-offer-forgotten-midfielder-new-contract/

춫천